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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깊음과 새롭게 찬양사역을 잘 감당해야겠다는 다짐이 들게하는 귀한집회 !!
Date : 2017-08-03
Name : 남인순
Hits : 118

칠월초 머리아픔으로 시작된 대상포진은 내인생의 전중후를 되돌아 보게하는 질병이었다.

기도중에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자의 결론으로

여름성경학교를 부족하지만 은혜중에 마치게하셨고

처음으로 광탄교회 지휘자님의 권유로 흔쾌히 가겠다고 했던 유빌라테 찬양집회에

갈까 말까를 고민했지만 또한 토요일만 찬양부흥집회에참여하게하셨다.

양평에서 전철을 타고 한시간 반만에 도착 .. 이정표는 150m라고 했는데 나올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마침 지나가는 아리따운 여인이 있어 물으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신다.

아리따운여인의 주인공은 내가 오늘 들을 성탄절 칸타타 언약을 작곡하신 김민아 작곡가님이셨다.. 이런행운이 !! 신앙심도 깊으시고 겸손한데다.. 친절함까지..

암튼 기운없는 내게 다시 열정으로 찬양의 힘을 불어넣어 주셨다.. 예수님처럼 !!

난 지휘자가 아니다.. 찬양대에서 소프라노로 섬기고 있고 부족하지만 시골교회라 가끔 솔리스트를 하고 있다.

발성부분은 도입부문은 조금지루한느낌.. 발성의 기초와 핵심을 알고싶었는데.. 조금 아쉬웠다. 아마도 거기참석한분들이 나처럼 처음온 사람들이 아니고 다들 실력자여서 였던것같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다음시간부터 이어지는 리딩섹션 시간들을 보내며 알게되었다

악보를 보자마자..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한번에 합창으로 꾸며졌다.. 교수님들은 정말 Keep

Point만 체크해주시고.. 한권의 책이 스스르 몸속으로 흡입되어지는것이었다.

.. 기대하던 김민아작곡가님은 생각했던데로 겸손..!!

시골교회인 우리교회에서 언약이라는 성탄절 칸타타를 해봤으면 좋겠다라는생각이 간절히 들었지만.. 아름다운곡인만큼 기교와 세련미과 기술적으로 많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도전해보고 싶지만..

해설이 신앙적으로 깊이 새겨져있고 즉석에서 합창으로 표현되어지는 곡이 지금도 마음에 깊게 남아있다.

유빌라테 리딩도 꼭참여하고 싶었지만 첫술은 이렇게 내마음에 채우고 사실 체력만 허락되었다면 아마 7시까지 그 자리를 꼭 채웠을 것이다.. 내일 예배준비(어린이 주일학교와 찬양대, 주방봉사... 시골교회라 대부분 1인 다역을 감당한다)를 위해 1월 집회를 기다리며

수고하신 서형일대표님과 김민아 작곡가님 만나뵙게되어 참 기쁘고 영광스러웠답니다.

 

다음을 기대하며 기도로 응원합니다.

 

양평에서 남인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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