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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교회 임마누엘성가대 입니다.
Date : 2017-06-12
Name : 오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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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 은파교회 임마누엘 성가대 지휘자 오현복 입니다.

저희 은파교회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 및 창립기념을 축하하는 장기자랑 및 찬양대회도 열었는데요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참가하여 귀하고 아름다운 찬양을 드리고 저희도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저희 임마누엘 성가대는 현재 14~16명의 인원이 섬기고 있습니다.
성가대 중 평균이상이 나이가 많으신 권사님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비단 성가대 뿐 아니라 교회 전체 구성원 역시 청년, 집사님 보단 권사님들의 비율이 훨씬 더 높습니다.
비록 평균 연령대가 젋진 않지만 많은 성도들이 하나로 뭉쳐서 기도하고 헌신하고 더 밝게 예배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권사님들도 청년의 마음으로 돌아가 즐겁게 찬양하고 예배의 주축이 되고 집사님들과 청년들은 팔을 걷어 붙이고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이승근 담임목사님의 귀한 말씀과 지혜로 교회를 이끄심과
성도 모두가 하나되어 새롭게 젊고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있습니다.

저희 임마누엘 성가대도 매주 성가대직분을 소홀히 하지 않고 각 대원의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중보기도하고 더 많은 인원으로 찬양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비록 적은 인원이지만 찬양을 잘하는 것 보다 최선을 다해 예배를 돕고 마음을 드려 섬기는것을 더 귀하게 여깁니다.
유빌라테의 밝고 새로운 장르의 곡을 선곡하여 하나님 앞에 어린아이 처럼 찬양하려 노력합니다.

올해로 제가 지휘자 사역을 맡고 섬긴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사역을 처음 맡을 때 부터 유빌라테 찬양집을 이용해 매주 다른 곡으로 찬양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칸타타 역시 매년 다르게 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드리기 위해 3~4개월 전부터 구상하고 연습합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성가대의 찬양에 맡춰 청년들이 무언연극을 한 부활절 칸타타네요^^
올해는 유빌라테 칸타타를 사용한 뮤지컬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유빌라테를 통해 매주 새로운 곡으로 또 도전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원합니다.

이번 CD 제작 이벤트를 처음 접했을 때 혹시나 우리 찬양대가 선정이 된다면
저를 포함한 성가대원 모두가 더 하나로 뭉치고 성가대 직분을 더 귀하게 여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적은 인원이기에 더더욱 구성인원 한사람 한사람이 매우 중요하고 소중합니다.
또 평균연령이 높고 적은인원이어서 성가대를 하는것이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성가대가 부흥하고 더불어 교회도 같이 부흥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젊은 청년들과 집사님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귀한 일인지 다시 깨닫고 직분을 더 소중히 여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은혜로운 찬양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심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은파교회 임마누엘 성가대 지휘자 오현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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