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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눈물
Date : 2017-01-23
Name : 서진아
Hits : 269
2017년 찬양부흥회는 딕션을 하면서 여러번 눈물을 참아야 했다.
가사에서 은혜받고 가르치시는 교수님들의 열정에 감동받고 작곡자의 곡조에 은혜 받으면서 몇번씩 눈물을 훔치고
가슴의 찡한 감동을 느끼며 감사했다.
찬양에 감동 받는 일이 흔치 않다.
가사가 좋아도 곡이 너무 시끄럽게 연주되어 귀만 쟁쟁 거리는 소음 처럼 들리는 교회음악들음
음정은 박자 소리는 좋은데 영적인 하나님께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없어 감동이 없는 성가대 찬양

교회 음악이 죽어가는 이유를 목사님들의 목회철학에서만 찾을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음악에 대한 열정은 있으나 하나님에 대한 영성이 부족한 지휘자들
시간이 부족하다고 해서 매번 연습을 게을리하는 성가대원들
자기 자리 뺏길까봐 잘 못된 것을 바로 잡지 않는 지휘자들
아는 지식은 있으나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믿지 않는 성도들
교회음악의 발전을 위해 연합하지 않는 음악가들
이 모든 것들이 교회음악을 저해하고 있다.
감동을 주는 성가대의 찬양이 있고 그 성가대의 찬양을 흠모하는 교인들이 있다면 왜 성가대를 없애려 하겠는가?

가장 많은 책임이 지휘자들에게 있지 않은가? 감동이 전해지지 않는 성가대를 10년~20년 동안 하고 있다고 해서 내 사명을 다했다고 하겠는가?
이번 찬양부흥회를 하면서 그저 가사를 보는 것만으로도 곡을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해석해 주시는 교수님들의 감동적인 해석 만으로도 공감이 되고 눈물이 흘리면서 이렇게 찬양을 가르치고 이렇게 전달해야 하는 구나!를 많이 생각하고 느꼈다. 늘 적은 금액으로 이런 부흥회를 열어주는 유빌라테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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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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