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부흥회 후기]
찬양 부흥회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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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3-02-02
Name : 김성훈
Hits :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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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부흥회를 여러번 참석하면서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매번 아쉬운 것은 너무 겉핥기 식으로 음악을 접한다는 것입니다. 찬양 부흥회가 신간 악보에 대한 홍보의 목적을 가지고 있어 짧은 시간에 많은 곡을 소개하는 것으로 전체 프로그램이 진행 됩니다. 교수님들이 자기 교회에서 성가연습하는 것처럼 한 두곡 쯤은 제대로 곡의 아티큘레이션, 프레이징, 음악적이며 영적인 해석, 효과적인 발성과 티칭 방법 등의 세밀한 부분까지 다루어 세미나의 양과 질을 높일수 있어으면 합니다. 한곡에 20분 정도 배분하여 1시간 강의를 만들면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
Content |
Nam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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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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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
1854 |
